자동차문화1 폭주족의 엉덩이가 세상을 뒤흔들고있다? <피치스 peaches> 폭주족의 엉덩이가 세상을 뒤흔들고 있다? 그 엉덩이의 주인공 바로 우리나라의 브랜드 '피치스'입니다. 근데 왜 엉덩이인 건데? 복숭아를 뜻하는 '피치스(peaches)' 이는 여자의 엉덩이를 뜻하는 속어인데 이것을 자동차의 뒤태라는 언어로 재해석해서 만들어진 네이밍입니다. 2018년에 탄생한 피치스라는 브랜드는 비교적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과연 어떤 움직임을 어떻게 다르게 보여줬기에 세계적인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을까요? 이미 한국에서도 엄청난 붐을 일으키며 탄생한 브랜드 피치스이기에, 브랜드 설명은 간단하게 들어가며, 여인택 피치스 대표의 인터뷰 내용과 더불어 브랜딩과 마케팅 측면에서 더 알아보겠습니다. 피치스는 2018년 LA와 서울을 기반으로 국내.. 2022. 10. 23. 이전 1 다음